그래프를 잘 보세요. 치매약을 복용하는 한국민의 숫자가 파란 막대이고 사망자 숫자가 주황 막대입니다. 아시겠지요? 치매약을 복용하는 국민이 늘어나자 사망자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문의와 건강보험과 질병관리정부는 나이드신 노인들이 많아져서 사망자수도 늘어난 것이라고 거짓말할 수 있습니다. 약물복용의 증가보다 사망자수의 증가가 더 많았습니다.
치매 진단 후 복용하는 치매약은 치매 치료제가 아닙니다.
치매 치료제는 주로 아세틸콜린 이라는 호르몬과 관계 있습니다. 아세틸콜린의 양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거미의 독에도 아세틸콜린의 양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아시겠나요? 치매증상 개선제와 거미의 독이 하는 역할이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사망자의 숫자가 증가합니다.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전문가가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치매 발병을 1/10 이하로 줄이는 보험 상품을 만들도록 합시다.
이 글을 보시는 노년을 준비하는 세대 (45세 이상)는 모여모여서 함께 준비합시다.